2016년에 설립된 AnyVisa는 Shanghai Churen Information Technology Co., Ltd.와 제휴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설립된 브랜드로는 외국인을 위한 WeChat 플랫폼인 AnyHelper, 외국인을 위한 부동산 중개 서비스인 Easycomer, 외국인을 위한 헤드헌팅 서비스인 AnyJob이 있습니다. 3년동안 저희 미디어 플랫폼은 50만명이 넘는 외국인을 도왔고 다양한 분야의 100만개가 넘는 문제/질문을 해결하였습니다.
2018년 말, 저희는 이민국과 제휴하여 독립된 비자 컨설팅 서비스 브랜드인 AnyVisa를 설립하였습니다. AnyVisa가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워킹 비자, 경영자 비자, 사업 비자 등 비자관련 서비스와 학위 증명서, 인도주의 비자, 사업자 등록, 회계 서비스 등의 관련 서비스가 있습니다.
AnyVisa 설립 후 반년이 채 되지 않아 20개가 넘는 중국, 외국 기업들의 200명이 넘는 외국인 직원들에게 비자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상해교통대학의 과학부와 상해이민국의 협조 아래, 상해 내의 젊은 외국인 기업가들에게 사업자 비자와 워킹 비자 관련 독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대략 98%의 비자 취득 성공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